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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KCC 곽정훈이 승리를 확정하는 득점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90대 74로 KCC가 승리했다. 2024.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CC가 안양 정관장을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
KCC는 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81-75로 이겼다.
KCC는 3연승과 함께 20승(15패) 고지를 밟으며 6강 플레이오프 가능성은 높였다. 국가대표 최준용(11점)이 경기 중 부상으로 교체됐으나 라건아(23점 9리바운드), 송교창(13점 7어시스트)이 힘을 냈다.
여기에 곽정훈이 3점슛 3개 등 9득점 4리바운드로 깜짝 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정관장은 최성원이 26점을 올렸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울산에서는 원주 DB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91-82로 눌렀다.
2연승의 DB(29승9패)는 2위 창원 LG(24승13패)와 격차를 4.5경기로 벌렸다. 반면 6위 현대모비스(19승18패)는 KCC와의 승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DB는 디드릭 로슨이 30점 15리바운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힘을 냈다. 김종규도 22점을 더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의 3쿼터 퇴장으로 추격 의지가 꺾였다. 프림은 심판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아 코트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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