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바레인 후안 안토니오 피치 감독이 3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바레인과 일본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첫 상대였던 바레인이 감독을 교체한다.
바레인축구협회는 16일(한국시간) 후안 안토니오 피치 감독과 상호합의에 따라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피치 감독은 지난해 6월 바레인 대표팀을 맡아 아시안컵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는 이강인에게 2골을 허용하며 한국에 1-3으로 졌지만, 이후 말레이시아와 요르단을 모두 1-0으로 꺾고 E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16강전에서는 일본을 상대로 1-3으로 패하며 탈락했다.
피치 감독의 재임 기간 성적은 5승1무4패였다.
피치 감독은 칠레 대표팀을 이끌고 2016 코파 아메리카 우승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