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인 앤 어라운드 C' 공연 포스터(PLTI 제공) |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과 함께 관객에게 공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공연 프로덕션팀인 '무지카 엑스 마키나'가 24~25일 플랫폼엘 플랫폼 라이브에서 신작 '인 앤 어라운드 C'(In & Around C)로 관객과 만난다.
이 공연은 2023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음악 분야의 최종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무지카 엑스 마키나 주관으로 진행된다. 수많은 음악 사이에 편재한 '음악적 아름다움'의 조각을 찾는 80분간의 여정이다.
공연은 다양한 소리와 장르를 포용하는 테리 라일리의 대표작 '인 C'(In C)와 무지카 엑스 마키나가 창작한 사운드 퍼포먼스 '어라운드 C'(Around C)에서 시작된다. 여기에 한국 전통음악, 재즈, 전자음악, 유럽 고음악 등을 엮어 선보인다.
연주자는 윤현종(어쿠스틱, 일렉트릭 기타), 김규리(리코더), 이호석(모듈라 신스), 김예슬(한국전통타악), 안정아(한국전통성악), 추현탁(가야금), 안상준(일렉트릭 기타), 설호종(세계타악), 김혜민(바순, 클라리넷), 아렌트 흐로스펠트(쳄발로, 아날로그 신스) 등 10명이다.
서로 다른 음악 언어를 구사해 온 연주자들은 서로의 음악을 차근히 마주하고, 더욱 총체적인 관점으로 음악을 바라보게 된다. 이를 통해 느리지만 꾸준히 만남과 대화, 고민, 합주를 함께 해오며 만들어 내며 ‘음악적 아름다움은 무엇인가’라는 거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