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과 이은형이 2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강재준 인스타그램
강재준과 이은형이 2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강재준 인스타그램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코미디언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가 2세 맞이 준비에 나섰다.

강재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깡총아! 너랑 재밌게 놀아 주려고 체력 더 기르는 중이야"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강재준은 "건강하게 나와서 아빠랑 캐치볼, 러닝, 등산, 축구, 농구, 캠핑, 자전거, 여행, 먹방 하자"라고 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라톤을 완주한 강재준의 모습이 담겼다. 강재준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으며 완주의 기쁨을 드러냈다.

또한 마라톤 메달을 아내 이은형에게 선물했다. 사진 속 이은형은 메달을 바라보며 흐뭇하게 미소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좋은 아빠다" "은형 언니 좋겠다" "항상 행복해라"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또 "아기 빨리 보고 싶다" "은형 언니 닮아서 예쁠 것 같다" "건강하게 출산해라" 등 두 사람의 2세 깡총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최근 결혼 7년 만에 자연 임신에 성공한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