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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에서 이강인과 호흡을 맞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한국시각) 영국 BBC는 "음바페가 2023~2024시즌을 마치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또 BBC는 "음바페가 이적에 합의했으며 5년 계약이라는 구체적인 조건까지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음바페가 기본 연봉 1500만 유로(약 216억원)에 5년 동안 총 1500만 유로의 추가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017년 AS모나코에서 PSG로 이적한 음바페의 계약 기간은 오는 6월 말까지다. 음바페는 최근 PSG 구단에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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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