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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훈.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김성현(26?신한금융그룹)과 이경훈(33?CJ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 오픈 앳 비단타(총상금 810만 달러)에서 동반 탈락했다.
김성현은 23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김성현은 중간 합계 1오버파 143타를 기록하며 컷 통과 기준 2언더파에 미치지 못했다.
김성현은 올해 출전한 5개 대회 중 피닉스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28위가 최고 순위일 만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상위 랭커들이 대거 빠진 이번 대회에서 분위기 전환을 노렸으나 컷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첫날 5오버파로 부진했던 이경훈은 이날 4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이경훈은 올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2차례 컷 탈락했다.
한편 맷 월리스(잉글랜드), 사미 발리마키(핀란드), 알바로 오르티스(멕시코), 제이크 냅(미국)이 공동 선두(11언더파 131타)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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