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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성(왼쪽)과 댄 애디드. (라이언컴퍼니 제공) |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정윤성(복식 175위·안성시청)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푸네 챌린저(총상금 13만3000 달러) 남자 복식에서 결승에 올랐다.
정윤성-댄 애디드(프랑스) 조는 23일(현지시간) 인도 푸네에서 열린 대회 복식 준결승에서 1번 시드 아르주 캐드헤-지반 네던체즈얀(이상 인도) 조를 2-0(6-3 6-4)으로 제압했다.
이전까지 세 차례 챌린저 복식 우승 경력이 있는 정윤성은 결승에서 호주의 아담 월튼-트리스턴 스쿨케이트 조를 상대하게 됐다.
이날 정윤성-애디드 조는 경기 초반 상대와 접전을 이어갔다.
그러나 1, 2세트 모두 네던체즈얀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하고 자신들의 게임은 지켜내면서 승리를 따냈다.
정윤성은 경기 후 "오늘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다. 결승에서 꼭 이겨서 우승해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윤성은 이 대회를 마치는 대로 인도 뉴델리로 이동해 ATP 챌린저 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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