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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약 8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부상당했던 멤버가 회복하면서 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24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꾸준히 치료받고 충분히 휴식한 결과 에스쿱스와 정한 모두 부상 부위가 호전됐다"고 밝혔다.
두 멤버 모두 신체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해도 괜찮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에스쿱스는 지난해 8월 무릎 부위 부상으로, 정한은 같은 해 12월 발목 부위 부상으로 수술 받은 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재활 치료를 해왔다.
에스쿱스와 정한은 다음달 30~31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팔로우 어게인 투 인천('FOLLOW' AGAIN TO INCHEON) 등 3월부터 예정된 세븐틴의 스케줄에 다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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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