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삼성전 열리는 잠실구장, 시즌 6번째 매진…대전도 17G연속 매진
오후 6시10분 입장권 2만3750장 모두 판매
두산 부상 복귀한 브랜든 선발…삼성 선발은 이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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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잠실구장에서 1일 열리는 두산과 삼성과의 경기가 매진됐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잠실구장에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두산 구단은 근로자의 날인 1일 삼성과의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 입장권 2만3750장이 오후 6시10분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두산의 올 시즌 6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
두산은 이날 경기에서 허리 부상으로 이탈했던 브랜든 와델이 지난달 11일 이후 20일 만에 선발 등판한다.
삼성 선발은 이호성이다. 아울러 2024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육선엽도 이날 1군에 처음 등록돼 이호성에 이어 등판을 준비한다.
한편 한화 이글스의 홈 경기 매진 행진도 '17경기'로 늘어났다. 한화 구단은 이날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 입장권 1만2000장이 경기 시작 16분 전인 오후 6시 14분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수요일 치러지는 한화 홈 경기가 매진 된 것은 2015년 5월 27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3262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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