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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클리가 데뷔 첫 해외 팬미팅을 성료했다.
지난 3일 위클리는 도쿄 뉴 피어 홀(NEW PIER HALL)에서 '2024 위클리 팬미팅 WU(위클리 유니버시티) 인 재팬'을 열었다.
팬송 '굿 데이'(Good Day)로 공연의 화려한 포문을 연 위클리는 새 학기를 맞은 '위클리 유니버시티'의 제 1대 학생회장 선출을 위해 풍성한 게임을 진행하며 팬미팅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위클리는 '일본어 문장 읽기', '달고나 게임', '탁구공 빙고' 등 다양한 미니 게임과 토크의 순서로 '새내기 배움터' 콘셉트 속 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꾸려나갔다.
이어 '브룸 브룸'(VROOM VROOM)', '애프터 스쿨'(After School), '헬로'(HELLO) 등 위클리의 대표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통통 튀는 무대 매너로 시선을 빼앗는가 하면, 준비해 온 일본곡 '프리텐더'(Pretender)를 가창하며 위클리를 오래간 기다려온 현지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게 해주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시련에도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위클리의 성장통을 담은 '스트레인저'(Stranger)를 앙코르곡으로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마주치며 호흡한 멤버들은 아쉬운 마음속 약 120분 간의 팬들과 만남을 마무리했다.
위클리는 지난 2020년 데뷔와 동시 주목 받으며 연말 시상식 '신인상 6관왕'을 휩쓸었다. 특히, 미니 3집 활동곡 '애프터 스쿨'로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지난 1월에는 첫 영어 버전이 수록된 '스트레인저'를 발매하는 등 글로벌 상승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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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