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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쉬페르리그에서 뛰는 황의조(32·알란야스포르)가 리그 최종전에서 득점했다. 올 초 알란야스포르로 임대 온 뒤 첫 골이다.
25일(한국시각) 알란야스포르는 튀르키예의 알란야 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쉬페르리그 38라운드 안탈리아스포르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전반 3분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튀르키예 무대서는 총 8경기를 뛰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는데 전반기 임대로 뛰었던 잉글랜드 2부(챔피언십) 노리치 시티에서 올린 공격 포인트(3골 1도움)까지 더하면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4골 2도움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황의조는 75분을 뛴 뒤 안데르송과 교체됐다. 이후 팀은 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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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