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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PSG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모루아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의 2023-24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에서 2-1로 승리했다.
PSG는 앞서 리그1과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승리로 올 시즌 3관왕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강인은 후반 2-1로 앞선 40분 교체투입돼 10분가량 경기를 뛰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5골 5도움을 작성,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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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