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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 대신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거라는 보도가 나왔다.
1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손흥민의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할 거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2021년 토트넘과 4년 재계약을 했다. 내년 여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다만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이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하는 선택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체는 "연장 옵션으로 손흥민의 계약이 2026년까지 유지되면서, 토트넘은 이 공격수를 위한 장기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매체는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경우와 비슷하게, 손흥민을 큰 이적료에 팔 수 있다"며 "더 긴 계약을 체결하도록 설득할 수 있는 옵션도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달 11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 중국과 경기 후 "토트넘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았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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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