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안영미가 남편 없이 치른 돌잔치에 관해 입을 열었다. 사진은 지난달 14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11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코미디언 안영미. /사진=스타뉴스
코미디언 안영미가 남편 없이 치른 돌잔치에 관해 입을 열었다. 사진은 지난달 14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11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코미디언 안영미. /사진=스타뉴스


코미디언 안영미가 '아빠 없는 돌잔치' 지적에 입을 열었다.

안영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이모들과 삼촌들 덕분에 행복했던 딱콩이(아기 태명)의 첫 생일파티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한복을 입은 채 가족처럼 안영미 아들 돌잔치를 축하하는 개그우먼 송은이와 신봉선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이후 안영미가 남편 없이 돌잔치를 치른 것에 대한 다양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안영미는 "이렇게라도 다 같이 보니 좋지 아니한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논란을 의식한 안영미는 "p.s 깍쟁이 왕자님은 나중에 한국 오면 따로 기념하기로 했으니 걱정들은 접어달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안영미는 "제가 그냥 감사한 분들께 저녁 식사 대접했다. 딱콩이 생일 핑계 삼아 자리 마련했다. 남편 FBI 아님"이라고 글을 남겨 남편의 FBI 설까지 답변했다.


안영미는 2020년 2월 미국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