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4.3.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4.3.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단일 시즌 홈구장 최다 경기 매진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

KBO는 "한화가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했다"며 "현재까지 한화가 치른 홈 경기 49경기 중 35경기가 관중으로 가득 찼고 매진율은 약 71.4%"라고 21일 밝혔다.


한화는 올해 가장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2023시즌 홈 마지막 경기였던 10월 16일 대전 롯데전부터 지난 5월 1일 대전 SSG 전까지 홈 연속 경기 매진 신기록인 17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지난달 7일 대전 NC전에서는 시즌 22번째로 홈 경기가 매진되며 단일 시즌 구단 최다 매진 기록이었던 2015시즌의 21회를 제쳤다.

현재까지 시즌 최다 경기 매진 기록은 1995시즌 삼성이 기록한 36경기다. 한화가 안방에서 2경기 더 매진을 기록한다면 19년 만에 리그 시즌 최다 경기 매진 신기록을 경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