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이 7일(한국시각)에도 다양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이 7일(한국시각)에도 다양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 중인 한국 선수단이 7일(이하 한국시각)에도 다양한 경기에 출전한다. 전날 한국 대표팀은 대회가 시작하고 처음으로 메달 획득 소식 없이 하루를 보냈다.


한국 선수단은 대회 11일 차에 접어드는 7일 오후 많은 종목에 출전한다. 여자 골프, 클라이밍, 남녀 다이빙, 남자 탁구 단체, 높이뛰기, 태권도, 남자 세단뛰기 등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4시 한국 여자 골프 1라운드 일정이 시작된다. 출전선수는 고진영, 박희영, 김효주로 8년 만에 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여자 골프는 8년 전 리우 대회에서 박인비가 딴 금메달 이후 지금까지 메달이 없다.


전날 경기에서 크로아티아를 꺾은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5시 최강국 중국을 상대한다. 장우진, 임종훈, 조대성이 경기에 나서 중국 탁구 꺾기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오후 5시5분 한국 높이뛰기 간판스타 우상혁은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도전한다. 지난 도쿄 대회 당시 깜짝 4위에 오른 만큼 이번 대회에서 꿈에 그리던 메달을 따낼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지난 대회 노메달로 자존심을 구긴 한국 태권도는 대회 첫 경기에 나선다. 이날 오후 5시10분 태권도 남자 58㎏ 이하급 16강전에 박태준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