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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경진이 빌라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오정태, 김경진,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올해 결혼 4년 차인 김경진은 아내 모델 전수민에게 프러포즈 선물로 집을 줬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경진은 "아내가 가장 원하는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며 "뭘 갖고 싶냐고 했더니 집을 하나 갖고 싶다더라. 그래서 결혼 전에 빌라를 아내 명의로 해서 선물했다"라고 말했다.
김경진은 부동산만 4채를 보유했다며 "김포에 주거지가 있고 이태원에 빌라 하나, 응암동에 하나, 시청역에 오피스텔이 하나 있다"라고 자산가 면모를 뽐냈다. 그러면서 "저는 똘똘한 한 채보다 분산 투자한다. 재개발도 노리고 있다. 이번에 이태원 쪽은 동의율이 50% 넘어서 호가가 많이 올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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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