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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미디어 아티스트 박주현 작가의 개인전인 R'ETURN이 오는 17일부터 7일 동안 홍익대 홍문관 2층 AI MUSEUM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귀와 순환'을 주제로 인간의 예술적 상상을 AI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생성형 AI로 영상에 시·음악을 녹여 서정적으로 주제를 풀어낸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영상 작품은 AI와 인간이 예술로 공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아울러 노래 가사를 AI로 다듬는 등 3D 모델링을 통해서도 작품을 제작했다.
박 작가는 2005년부터 종합 영상 작품을 선보였다. 2016년부터는 VR(가상현실)·XR(확장현실) 기술을 융합하기도 했다. 최근 들어선 AI 기술을 접목한 뉴미디어 아트 작업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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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우 기자
안녕하세요. 유찬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