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전자·103만닉스, 코스피 강세 출발…환율 1475.1원
중동쇼크 안정화 기대감 반영…코스닥도 에코프로·레인보우로보 등 오름세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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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10일 동반 강세로 장을 열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 여파가 안정화될 기미가 보이면서 증시에도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16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104.15포인트(1.80%) 오른 5882.16 선을 오간다.
개인은 1289억원을 사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5억·1237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톱2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도 장 초반부터 상승 흐름이다. 삼성전자는 4250원(2.08%) 오른 20만8250원, SK하이닉스는 3만5000원(3.51%) 뛴 103만3000원 선에서 거래된다.
두 종목 외에도 삼성전자우(1.67%), 현대차(0.82%), SK스퀘어(4.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9%), 삼성바이오로직스(0.57%), 두산에너빌리티(0.20%), 기아(0.60%)도 오름세지만 LG에너지솔루션(-0.36%)은 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9.17포인트(0.85%) 상승한 1085.17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개인이 473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1억·202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을 살펴보면 에코프로(0.81%), 삼천당제약(0.20%), 레인보우로보틱스(2.59%), 에이비엘바이오(0.71%), 리가켐바이오(1.72%), 리가켐바이오(1.72%)는 오름세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24%), 알테오젠(-0.14%), 코오롱티슈진(-0.87%), 리노공업(-0.71%), HLB(-0.36%)는 내림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82.5원)보다 7.4원 내린 1475.1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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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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