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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파주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평가의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선도적인 금연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파주시는 시민 참여형 금연 정책과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성과를 인정받았다.
파주보건소는 지난해 △경계를 허물다 △생각을 뒤집다 △기술로 숨쉬다 △마음을 지키다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금연 사업을 추진해왔다.
주요 성과로는 부서 간 벽을 허문 '동료 지도원' 제도와 LG디스플레이 자원봉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약 685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점검 구역을 12.7% 확대하는 등 효율적인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이 있다.
이 외에도 청소년 대상 '노담 등굣길 캠페인'과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전개했으며, 금연지도원을 위한 보디캠 도입 및 명상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썼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기업, 학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망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도시 파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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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