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1호선> <명성황후> <미녀는 괴로워> 등의 안무를 맡았던 서병구가 연출한 작품으로 매혹적인 재즈 안무와 풍성한 재즈 선율을 들려준다. 서병구 연출가는 "기존의 스토리텔링적인 뮤지컬에서 벗어나 춤과 음악 그리고 드라마를 하나로 융합해 새로운 어법을 가진 뮤지컬을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뮤지컬 <돈주앙> <대장금> 등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배우 강태을이 여심을 짜릿하게 자극하고, 인기 아이돌그룹 클릭비 멤버에서 솔로가수로 변신한 가수 에반이 또 다른 비상을 준비한다. 귀로만 듣는 재즈, 눈으로만 보는 재즈가 아닌 관능적인 재즈의 향연을 제공한다.
2월27일까지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 (02) 314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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