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청소년 연극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프린세스 콩쥐>는 국립 무용단의 대중 친화적인 작품으로 서양의 발레에 젖어있는 아이들에게 한국 최고의 무용수들이 보여주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국립 무용단이 2년에 걸친 작업을 통해 만들어 낸 이번 공연은 독일 재즈그룹 살타첼로의 피터 쉰들러가 작곡한 웅장하고 감성적인 선율들을 우리의 가사로 풀어내 쉽고 재미있는 무대를 연출한다.
다양하고 화려한 색감들이 어우러지는 무대장치와 의상은 공연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로 어린이들만 좋아하는 유치한 공연이 아닌 부모가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아울러 작품과 관련한 전시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5월4일부터 5월8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02-2280-4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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