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술과 디자인이 결합한 '스마트 라이브러리'를 도입한 대학들이 증가하며 기존에 도서관의 모습이 점차 변화하고 있다.

지난해 명지대학교 서울인문캠퍼스는 삼성SDS 첨단기술을 접목한 방목할술정보관을 오픈했다.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방목학술정보관에선 곳곳에 설치된 전자 게시판에 학생증을 대는 순간 사용자 개인 메시지 및 각종 콘텐츠 감상, 게시판 기능이 가능하다. 모바일 특화 서비스를 통해 개인 수신함 확인과 개인 메모, 취업정보, 시간표 등을 관리할 수 있다.
 
도서관에 들어서면 화려한 LED 미디어아트가 복합된 신개념의 키오스크 폴을 통해 전자 좌석예약이 가능하고, MU-뉴스플레이를 통해 전자신문을 터치 디스플레이로 제공하여 실제로 신문을 넘기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렇듯 도서관이 문화와 휴식공간을 함께 융화시킨 '미디어 테마파크'로 변신하며 대학문화가 바뀌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