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미술관 건립 예정지가 광양시로 결정된 가운데 여수지역 문화예술단체가 반발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
여수시 문화예술단체는 8일 '전남도립미술관 건립지 선정 결과'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도립미술관 여수유치추진위원회위원회(위원장 김홍용)를 비롯해 한국예총 여수지회(지회장 신병은), 민예총(지부장 제정화), 미협(지부장 변정옥), 민미협(지부장 서봉희)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도립미술관 건립위치 선정평가 결과는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남도가 제시한 '전남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유치로 운영비를 절감하는 경쟁력 있는 미술관 건립'취지에 맞는 적지로 여수가 타당하다는 여론이었다"면서 "이낙연 도지사가 강조했던 전남으로 관광객 유치, 박람회장 사후활용 등의 정책방향을 볼 때 수긍할 수 없는 결과"라고 주장 했다.
이와 함께 "평가결과는 도립미술관이 예향 전남 미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외적 기능은 도외시하고 접근성과 도내균형발전 등의 근시안적인 기능에만 의존한 결과가 아닐 수 없고 미술관 운영에 대해서도 고려치 않았다"고 강조 했다.
신병은 지회장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을 위해 전남도의 가시적인 노력과 관심이 없다는 것을 새삼 확인했다"면서 "여수 예술인은 평가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줄 것을 정식으로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전남도는 도립미술관 평가위원 명단과 점수 공개는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도립미술관 건립 예정지 평가 기준은 입지 여건 및 주변과의 조화성, 부지의 개발 여건, 미술문화 활동과 발전 잠재력, 균형발전 기여도, 시군 및 주민의 협력 의지 등 5개 항목 100점 만점으로 이뤄졌다.
또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추천한 수도권 출신 전문가 15명과 전남도가 추천한 호남권 출신 전문가 12명 중 추첨을 통해 수도권 출신 5명과 호남권 출신 4명이 최종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립미술관은 오는 2018년까지 총 300억 원을 들여 연면적 8000㎡ 규모로 전시실, 수장고, 사무실,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여수시 문화예술단체는 8일 '전남도립미술관 건립지 선정 결과'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도립미술관 여수유치추진위원회위원회(위원장 김홍용)를 비롯해 한국예총 여수지회(지회장 신병은), 민예총(지부장 제정화), 미협(지부장 변정옥), 민미협(지부장 서봉희)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도립미술관 건립위치 선정평가 결과는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남도가 제시한 '전남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유치로 운영비를 절감하는 경쟁력 있는 미술관 건립'취지에 맞는 적지로 여수가 타당하다는 여론이었다"면서 "이낙연 도지사가 강조했던 전남으로 관광객 유치, 박람회장 사후활용 등의 정책방향을 볼 때 수긍할 수 없는 결과"라고 주장 했다.
이와 함께 "평가결과는 도립미술관이 예향 전남 미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외적 기능은 도외시하고 접근성과 도내균형발전 등의 근시안적인 기능에만 의존한 결과가 아닐 수 없고 미술관 운영에 대해서도 고려치 않았다"고 강조 했다.
신병은 지회장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을 위해 전남도의 가시적인 노력과 관심이 없다는 것을 새삼 확인했다"면서 "여수 예술인은 평가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줄 것을 정식으로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전남도는 도립미술관 평가위원 명단과 점수 공개는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도립미술관 건립 예정지 평가 기준은 입지 여건 및 주변과의 조화성, 부지의 개발 여건, 미술문화 활동과 발전 잠재력, 균형발전 기여도, 시군 및 주민의 협력 의지 등 5개 항목 100점 만점으로 이뤄졌다.
또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추천한 수도권 출신 전문가 15명과 전남도가 추천한 호남권 출신 전문가 12명 중 추첨을 통해 수도권 출신 5명과 호남권 출신 4명이 최종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립미술관은 오는 2018년까지 총 300억 원을 들여 연면적 8000㎡ 규모로 전시실, 수장고, 사무실,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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