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뉴스룸 손석희'
'뉴스룸' 손석희가 김고은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8월 6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무협 액션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이하 '협녀', 박흥식 감독, 티피에스컴퍼니 제작)의 홍이 역을 맡은 김고은이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석희는 김고은에게 "긴장되느냐. 이 자리에 나오면 다들 긴장이 된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손석희 앵커는 '뉴스룸' 초대석 게스트 중 최연소 출연자로 등장한 김고은에 대해 "마치 우리 회사에서 자주 마주치는 여직원 같다. 여배우치곤 굉장히 평범하다"고 첫인상을 밝혔다.
이에 김고은은 "감사하다"며 "단정하게 하고 왔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후 엔딩에서 손석희 앵커는 "오프닝에서 회사 직원처럼 평범하다고 했는데 내가 잘 못 생각한 것 같다. 확실히 여배우같은 멋진 모습이 있다.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보겠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한 후 각종 신인 여우상을 휩쓸며 충무로 최고의 기대주로 시선을 모은 이후 '몬스터', '차이나타운'까지 범상치 않은 필모그래피와 파격적인 행보로 독보적인 충무로 20대 여배우의 자리에 올랐다.
<사진=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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