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 이후 복귀하는 심경을 밝혔다.
이태임은 22일 오후 2시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진행된 현대미디어 계열 드라마H 드라마 '유일랍미' 제작발표회에서 복귀 소감에 대해 "논란을 마음에서 많이 내려놨다"고 밝혔다.
이태임은 이 작품 선택을 한 동기에 대해 "워낙 하고 싶었던 역할이었다"라며 "암울한 캐릭터를 많이 해서 밝고 즐겁고 명랑하고 쾌활한 역할을 하고 싶었다. 감독님도 유머러스 하시고 오창석 오빠도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되어 연애 전무 최강 찌질남을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29일 낮 12시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태임은 지난 3월 '욕설 파문' 이후 7개월 만의 공식 복귀작 '유일랍미'를 선택해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황제를 위하여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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