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상화는 곽윤기와의 첫 만남에 대해 "곽윤기를 태릉선수촌 식당에서 처음 봤다. 그전부터 곽윤기가 싹싹하고 예의 바른 친구라고 알고 있었다"며 "점심시간에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곽윤기가 적나라하게 속옷을 빼면서 오더라. 막 트위스트하면서. 제정신이 아닌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윤기는 이에 "내 엉덩이가 큰 편이고 오리 궁둥이다. 남들에 비해 속옷이 많이 들어간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집에서 가위로 좀 자르지 그랬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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