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저씨'. /사진=스타뉴스(tvN 제공)

tvN 새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데이트 폭력과 욕설 등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22일 방송된 2화에서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22일 방영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미디어) 2화는 케이블, 위성, IPTV 포함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지난회보다 상승한 평균 4.1%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4.9%까지 오르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남녀타깃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2.1%, 최고 2.7%를 나타내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잘못 전달된 뇌물을 둘러싼 동훈(이선균)과 지안(이지은) 간의 오해와 거래를 통해 다시 엮이는 동훈과 지안, 그리고 서로 다른 목적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회사 내 여러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양심과 욕망사이에서 갈등하며 죄책감을 느낀 동훈과 빚에 쫓기며 살아가는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래를 시작한 지안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5세 아저씨와 21세 어린 여성의 관계를 다룬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논란이 있었던 ‘나의아저씨’측 은 "로맨스물이 아닌 그냥 현실, 그리고 사람 사이의 이야기이다. 계속 지켜봐 달라"고 말하며 논란에 정면 돌파하고 있다. 그에 응답하듯 2화 시청률이 상승하며 제기된 논란들이 앞으로 어떻게 수습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