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 결혼. /사진=스타지우, 뉴스1 DB
최지우(42)가 29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축하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팬들이 그녀의 결혼 소식에 환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지우는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면서 일본에서 '지우 히메'로 불리고 있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의 대형 스타인 그녀가 일반인 직장인과 결혼한다는 점에서 많은 팬들은 놀라워했다.

또 최지우는 일반인인 남편을 배려해 가족들만을 초대한 스몰 웨딩을 치르기로 결정했고, 결혼식이 치러지는 이날까지 철통보안을 유지해왔다. 이에 팬들은 "진정한 배려", "멋있다" 등 최지우를 칭찬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초 최지우는 결혼식 이후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결혼 소식이 먼저 알려지면서 결혼식 후 공개하려던 손편지를 게재해 팬들에게 자신의 결혼을 직접 알렸다.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가 아닌 직접 자필을 통해 입장을 밝히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많다.

한편 최지우의 결혼상대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후문이다. 최지우는 1년여 동안 교제하다가 올 초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