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그녀의 집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지우는 2015년 3월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이하 ‘꽃할배’)에서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날 방송된 ‘꽃할배’에서는 새로운 짐꾼 최지우와 그리스 여행에 나서는 배우 이서진, 할배들(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지우는 여행에 앞서 두바이 현지 숙소를 직접 예약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제작진과 헤어진 후, 집으로 돌아온 최지우는 본격적으로 책을 읽으며 숙소 예약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공개된 최지우의 집은 화이트 톤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대리석 바닥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깔끔하고 넓은 거실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 집 공개와 더불어 반려견 아롱이도 깜짝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지우는 29일 자신의 팬카페에 “오늘은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날”이라며 “이제 저는 사랑하는 그 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결혼을 준비하면서 미리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한 점이 마음에 걸렸다. 참석하시는 가족분들과 공인이 아닌 그 분께 혹시나 부담이 될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점 양해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