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 /사진=프레인TPC 제공

배우 이준이 공황장애로 인해 현역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받아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30일 이준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준이 3월 23일 부로 보충역으로 편입돼 앞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준은 지난해 10월 24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이후, 입대 전부터 앓아온 공황장애로 복 무중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호전되지 않아 군에서 법규에 따라 심사절차를 거쳤고, 현역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에 따라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이어 소속사는 "이준은 현재 병무청의 소집통지서를 기다리고 있다.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며, 복무기관과 소집일을 통보 받는 대로 남은 복무 기간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