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인터뷰에서 신소율은 현재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관해 묻자 “감우성, 김선아 선배님이 선택한 작품이라는 말을 듣고 당연히 출연한다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아 웃느라 촬영 중단이 될 정도”라고. 또 “김선아 선배님은 나를 진짜 동생처럼 대해주신다”며 편안한 촬영장 분위기를 자랑했다.
또한 많은 작품 중에서 ‘인생 작품’에 관해 묻자 영화 ‘나의 PS파트너’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꼽았다.
“‘응답하라 1997’에서는 귀엽고 옛날의 추억을 일으킬 수 있는 전형적인 소녀 캐릭터다. 그리고 그 해 연말에 개봉한 영화 ‘나의 PS파트너’에서는 완벽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그 갭이 크다 보니 두 이미지 중 하나가 나에게 크게 박히기 보다는 잘 융합돼서 인식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을 이었다. 또 “내 스토리를 가지고 쭉 한 감정으로 이끌어 갈만한 작품이 영화는 ‘나의 PS파트너’가 처음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애착이 많이 갔다. 노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캐릭터 자체가 기억에 남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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