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 배우 이본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본의 몸매 비결이 주목을 받고 있다.
4월 15일 방송된 '미우새'에서 박상면은 이본에게 "예전에 (김건모가) 너를 정말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본은 "김건모가 몇 년 전 술자리에서 '만약 네가 마흔이 넘어서도 혼자고 나도 혼자면 그때 가서 같이 살자'라고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본은 불혹이 넘은 지금도 군살 없는 탄력 넘치는 몸매로 유명하다. 그는 데뷔 이후 23년 동안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지난 3월 방송된 '비행소녀'에서 공개했다.
해당 방송에서 이본은 윤정수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이날 윤정수는 이본에게 음식을 먹어보라고 권유했지만 이본은 "많이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다. 6시가 넘었다. 23년 됐다. 이게 한 번 무너지면 계속 무너질 것 같은. 그걸 용납을 못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본은 "배우로서 삶을 살기로 마음을 먹은 뒤부터 스스로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저녁 6시 이후엔 식사를 먹지 않는다. 배가 정말 고플 땐 수분을 보충하고, 지인들이 음식을 먹는 모습으로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다"면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한편 이본은 1993년 데뷔해 배우와 가수, MC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이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