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캡처
예술의전당 홈페이지가 먹통 되면서 네티즌들이 거세게 분노했다. 
23일 박효신과 수호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웃는 남자' 티켓 예매를 하려는 사람들이 몰려 예술의전당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티켓팅으로 인한 서버마비는 이해할 수 있지만 안내문이나 서버 개선 등의 대응이 부족한 예술의전당을 비난하는 사람이 많은 상태다.

/사진=네이버 실시간검색 캡처
이날 오후2시 SNS에는 "예술의전당 서버 마비됐다", "홈페이지 어떻게 들어가냐", "티켓팅 실패" 등 홈페이지가 먹통이 됐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서버가 1시부터 불안했으면 그때부터라도 대응을 하든지. 미리 연기하겠다고 안내라도 하든지", "괘씸한 게 한시간 전부터 서버 먹통이었는데 그 사이에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2시 넘어서야 공지", 두시 되자마자 들어가서 예매하는 줄 알아? 내 시간 어쩔 건데" 등 예술의전당을 비난하는 사람이 줄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