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독자를 살펴보면 여성 독자의 구매가 93%로 압도적이며, 아이돌 팬덤이 영향이 큰 만큼 20대 여성 독자들 34.8%로 가장 높고, 30대, 40대가 뒤를 이었다.
또한 '곰돌이 푸, 행복은 매일 있어', '모든 순간이 너였다' 등 에세이 분야의 인기가 계속 되고 있다. 특히 TV에 출연하는 방송인들이 에세이 출간도 눈에 띈다. 방송인 유병재의 '유병재 농담집 블랙코미디'가 최근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더불어 인기가 지속되고 있으며, 책방 개업을 한 전 아나운서 김소영의 '진작 할 걸 그랬어'도 출간과 함께 종합 28위로 진입했다. 그 외에도 유세윤, 박나래 등 개그맨들도 방송 외에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해 관심 받았다.
한편 소설 분야에서는 프레드릭 배크만의 '베어타운'이 종합 39위로 첫 진입했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버스데이 걸'도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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