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내가 카레만 해준다고 네티즌들로부터 '강황 왕자'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그는 "매일매일 설레고 기분 좋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무서워. 아빠가 되는 게. 우린 둘 다 아직 어른이 아닌데. 내가 누군가의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두려움"이라며 "그런데 오늘 당신 얼굴을 보고 '난 멋진 아빠가 될 수 있겠구나'하는 확신이 들었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렇게 좋은 엄마가 애기 옆에 있는데. 오빠는 파이팅 넘치는 아빠가 될 거야. 당신이랑 우리 아기한테 부끄럽지 않은 그런 아빠. 오빠만 믿어라"라고 언급했다.
김재우는 "유리야, 우리 애기가 세상에 태어나면 꼭 너같은 사람으로 키워 줘, 내가 널 만나서 변한 것 처럼, 우리 애기도 엄마처럼 바다같은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어"라며 "시간이 흘러 우리 모습도 많이 변했지만 늘 그렇듯 널 가장 사랑한다. 뚱뚱보 심술쟁이 할아버지와 예쁜 할머니가 하는 목욕탕. 우리 꿈을 위해서 오빠는 열심히 일할게"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우는 지난 2010년 아내 조유리씨와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뒤 2013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후 그는 SNS를 통해 아내와의 코믹한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왔다.
한편, 김재우는 지난 2010년 아내 조유리씨와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뒤 2013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후 그는 SNS를 통해 아내와의 코믹한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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