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씨가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로스쿨을 졸업했다는 사실과 함께 이혼했다고 밝혔다. 서씨는 "변호사가 됐다"며 "약 4년 전에 이혼했다. 인생에서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나는 경제적으로, 물리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자신감도 부족했지만 무엇보다 자기애가 부족했다. 이혼에 대해 실패와 결함처럼 느껴지기도 했다"고 말하며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서동주는 "졸업식 중 생각했다. 지금까지 나를 지지해주신 모든 사람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 아무 것도 없을 때도 제 옆에 있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서씨는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딸로 지난 2008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다. 서씨의 고백에 따르면 서세원 서정희 부부가 이혼한 시기(2015년)보다 1년 먼저 이혼한 것. 서씨와 전 남편 사이에 아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