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가 전 멤버 초아의 탈퇴 이후 메인보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AOA는 28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5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6월 초아의 탈퇴 이후 AOA가 6인 체제로 내는 첫 앨범이다. AOA의 활동은 지난 2017년 1월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멤버 찬미는 "메인 보컬 초아 언니의 목소리 비중이 적지 않았지만 유나, 혜정, 설현 등 멤버들이 많은 연습을 통해 잘 채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6명이 모두 무대가 비워지지 않게 많이 고민하면서 이야기도 나눴다"며 초아의 공백을 언급했다.
한편 AOA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빙글뱅글'은 여름에 어울리는 경쾌하고 흥겨운 곡으로 AOA 특유의 건강하고 발랄한 매력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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