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개봉해 15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독전’에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개봉한 ‘독전’은 지난 5일까지 380만4360명을 동원했다. 개봉 첫날부터 이날까지 15일째 박스오피스 1위다.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 ‘독전’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들 가운데 최단기간 내 300만 돌파, 최장 박스오피스 1위 유지라는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예매율 1위를 자랑하던 영화 ‘쥬라기 월드2’가 6일 개봉했다. 이날 오전 11시17분 기준 이 영화는 77.2%의 높은 예매율 및 40만4104명이라는 예매관객수를 기록했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극장 3사 예매 사이트를 비롯해 인터파크, 예스24 등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도 예매율 1위를 장악했다. 국내 극장가를 선점한 ‘독전’과 이에 출사표를 던진 ‘쥬라기 월드2’의 2파전이 주목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