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연 티켓 대행사 파워하우스 라이브는 6일 SNS를 통해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워너원 달라스, 시카고, 애틀랜타 공연장소가 변경됐다. 모든 날짜, 상영시간, 티켓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며 "장소가 바뀐 콘서트 티켓 구매자는 변경 및 절차와 관련, 이메일을 통해 별도로 연락을 받게 된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워너원 측은 오늘(7일) OSEN을 통해 "워너원의 미국 공연장소가 공연 연출상의 이유로 일부 변경됐다"면서 짤막한 이유를 전했다.
이에 달라스 포트워스 컨벤션 센터, 시카고 올스테이트 아레나, 애틀랜타 인피니트 에너지 아레나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던 워너원은 무대 계획을 전면 수정하게 됐다.
이에 달라스 포트워스 컨벤션 센터, 시카고 올스테이트 아레나, 애틀랜타 인피니트 에너지 아레나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던 워너원은 무대 계획을 전면 수정하게 됐다.
미국 콘서트를 20일 앞두고 벌어진 갑작스러운 변동 소식에 미국 콘서트를 준비 중이던 일부 국내 팬 역시 때아닌 피해를 입게 됐다. 팬들은 "너무 당황스럽다", "동선이 완전히 바뀌는 것이 아닌가", "사과문이나 해명글 제대로 올려달라", "이런 갑작스러운 통보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등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워너원 측에 따르면 워너원은 오는 21일 오후 8시(이하 현지시간) 산호세 이벤트 센터 아레나에서, 26일 달라스 버라이즌 시어터에서, 29일 시카고 로즈몽 시어터에서, 7월2일 애틀랜타 코브 에너지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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