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가지 이어질 이번 전시는 거대제국을 건설한 몽골 제국의 역사와 유목 문화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으며,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대제국의 완성과 쇠퇴의 과정을 보여준다.
몽골 서북구의 영구 동결층인 파지리크 무덤에서 발견된 겉옷과 모자·바지, 흉노 지배층 무덤에서 발견된 해와 달 모양의 목관장식·직물, 돌궐 시대의 퀼 테긴의 두상, 소 껍질로 만들어진 가죽 장화 등 몽골 국보 16건을 포함하여 총 536점의 몽골 대표 유물을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전시관 입구
한편 전시 관람 후 문화상품점에서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굿즈도 직접 만나볼 수 있는데, 몽골의 상징인 전통가옥 게르나 양 등을 일러스트화한 생활용품 시리즈(우산, 손수건, 부채, 에코백) 등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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