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늘어난 여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서점을 방문해 자기계발서, 취미서 등을 찾는 독자도 늘어나고 있다. 실제 영풍문고는 자기계발·취미서의 판매량이 전주 대비 2배 가까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취미서 또한 판매량이 2배 가까이 상승했다. 취미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는 라벨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면서 명화를 완성하는 <스티커 페인팅북 명화>가 올랐다. 책 <스티커 페인팅북 명화>는 특별한 예술 감각이 없더라도 번호에 맞는 스티커만 붙이면 ‘모나리자’,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등 12가지 명작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추억을 쫓는 키덜트를 위한 게임 서적 <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 종이로 만드는 미니어처 가구 18개가 담긴 <페이퍼 퍼니처북> 또한 상위권에 올라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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