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인터뷰에서 모모랜드를 ‘흥’하게 만든 곡 ‘뿜뿜’에 대한 이야기로 포문을 열자 비하인드 스토리가 쏟아졌다.
낸시는 “기존 모모랜드의 콘셉트와 너무 다른 곡이라 처음에 걱정이 컸다. 적응하기 위해 더 열심히 했고 그런 점을 알아주신 것 같다”고 전했고 나윤은 “콘셉트가 확 바뀐 탓에 멤버들이 ‘뿜뿜’을 별로 안 좋아했다. 나는 처음부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어느 정도 인기를 예상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나윤이 “‘뿜뿜’이 워낙 인기를 얻어 모모랜드라고 말만 해도 다들 알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을 잇자 낸시 역시 “필리핀에서도 우리 곡이 인기가 많더라. 면세점 직원분이 나는 몰라보셔도 ‘뿜뿜’을 불렀다고 하니 사진을 찍자고 해주셨다”며 ‘뿜뿜’의 인기 에피소드를 전했다.
더불어 원래 멤버 모두 데뷔 전부터 개인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뿜뿜’으로 첫 1위를 해낸 후 마치 포상처럼 개인 핸드폰 사용이 가능 해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신곡 ‘BAAM’은 어떤 느낌인지 소개를 부탁하자 두 사람 모두 입을 모아 “‘BAAM’은 듣자마자 정말 좋았다. 안무 포인트도 많아서 보는 재미까지 있는 곡”이라며 칭찬을 하는 한편 인기에 힘입어 일본 진출을 해냈고 10월쯤에는 남미 투어를 할 예정이라는 해외 투어 소식 역시 알렸다.
한편 낸시는 “톱스타들만 찍는다는 면세점 광고를 통 크게 꿈꾼다”며 희망사항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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