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득녀. /사진=주상욱 인스타그램

배우 주상욱, 차예련 부부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0일 주상욱, 차예련 부부는 서울 모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낳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1년4개월 만에 전해진 득녀 소식이다.
이날 주상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득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예쁜 공주님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의 순간. 무조건 감사드리고 최고로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른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마누라 진짜 진짜 고생 많았고 사랑합니다. 많이 울었네요"라며 아내 차예련을 향한 고마운 마음도 표현했다. 주상욱은 글과 함께 딸아이의 손을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주상욱 차예련은 지난해 5월 부부가 됐다. 2015년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년여간 사랑을 가꿔온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1년만에 첫 딸을 얻고 부모가 됐다.

한편 주상욱은 1998년 KBS 2TV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 OCN ‘특수사건 전담반 TEN’, KBS 2TV ‘굿닥터’, SBS ‘미녀의 탄생’, MBC ‘화려한 유혹’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차예련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로 데뷔한 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퇴마: 무녀굴’, MBC ‘로열패밀리’, ‘화려한 유혹’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