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일 최다관객 기록 경신. 사진은 영화 '신과함께2'.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이 첫날부터 개봉일 최다관객 동원기록을 경신했다. 오늘(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2'는 개봉 첫날인 지난 1일 124만6692명(누적관객수 126만8441명,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불러들이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6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세운 개봉일 최다관객 동원 기록(118만2374명)을 경신한 것이다. 아울러 '신과함께2'는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개봉 당일 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됐다.

한편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1000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 
저승 삼차사의 천 년간 이어져 온 인과 연이 공개되며보다 깊어진 드라마와 풍부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신과함께-인과 연'은 개봉 직후 관객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어 이후 흥행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