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는 "안그래도 요즘에는 소개팅을 나가도 저한테 '상민 오빠랑 언제 결혼을 할거냐'고 물어보신다. 진짜 상민 오빠랑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너무 힘들다. 어떻게 하면 되냐”고 토로했다. 이에 이영자가 “그냥 하면 되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태균은 “마음은 어떠냐”고 물었다. 사유리는 “그냥 친한 오빠랑 동생”이라며 “제가 촬영 끝나고 ‘오빠 수고했어요’라고 하트 모양을 붙여 문자를 보내도 일주일 정도 안 본다. 하루종일 휴대폰을 확인하면서 내 메시지는 보지 않는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영국에 살고 있는, 영어를 너무 못하는 엄마가 고민인 딸’ 사연에 사유리는 “엄마가 외국인 남자친구(이혼한 상황)를 사귀어 보는 건 어떻겠냐. 외국어를 잘 하려면 이성친구를 사귀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MC들은 “한국말을 더 잘하기 위해 이상민과 사귀어 보는 것은 어떠냐”고 질문했지만, 사유리는 “지금도 잘 한다”고 철벽을 쳐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