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메리카 갓 탤런트. /사진=임한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한다. 오늘(6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 12일 방송될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13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 측도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다음 주 수요일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축하 무대를 펼친다"고 알렸다.

진행자인 모델 타이라 뱅크스는 "나의 최고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다음 주 수요일 밤에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특히 타이라 뱅크스는 지난 5월 빌보드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과 춤을 추고 있는 영상을 함께 올렸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는 미국의 재능 있는 일반인을 선발하는 콘테스트 쇼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13번째 시즌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두 번째 빌보드 정상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러브 유어셀프' 투어의 첫 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