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상경은 살인사건의 수사를 맡은 육군 소속 김기채 상사를 맡아 다방에 모여 있던 문인과 예술인들을 상대로 단서를 찾아 나서며 난제를 풀어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명동의 오리엔타르 다방을 무대로 펼쳐질 본격 추리수사극 '남산, 시인살인사건'은 지난 9월 15일 크랭크인하여 2019년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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