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한지민 분)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 지은(김시아 분)을 만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민은 영화 '미쓰백'에서 맡은 역할 때문에 주름을 일부러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영화 속에서) 전과자 신분이다 보니 아무리 직업을 구하려고 해도 구하기 어렵다. 세차장에서 차를 닦고 마사지샵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친 모습을) 담고자 '표현을 어떻게 해볼까'라고 생각하다가 피부로 표현했다. 제 피부가 얇아서 주름이 잘 생긴다. 촬영 전에는 크림을 많이 발랐는데 촬영 후에는 크림을 안 발랐다"고 덧붙였다.
한지민은 "사실 다른 비주얼부문은 감독님과 상의를 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아무 말씀 못하셨다. (촬영) 끝나고 피부과에 가보라고(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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