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복은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이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공유는 이 영화에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 역을 맡는다. <용의자>, <부산행>, <밀정>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던 공유는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2년 만에 서복으로 스크린 복귀를 선언했다.
이용주 감독은 2012년 개봉 당시 411만 관객을 동원한 <건축학 개론> 이후 6년만에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불신지옥>, <건축학개론>으로 디테일한 연출력을 인정 받았던 이용주 감독은 전작과 다른 장르에 도전할 예정이다.
한편 서복은 추가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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